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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어빵 가족 2

 
쉐르빌에서 놀다가 책장에 있는 앨범을 꺼냈다.

집사람과 같이 나의 어린시절 사진을 좀 볼까 싶어서...

어머니가 사진 정리를 좀 하신것 같다.

평소 못보던 사진들이 있었는데...

아니!!! 이럴수가...

오래된 흑백사진이 있었는데..태연이 얼굴이다.. 자세히 보니.. 내 어릴쩍 사진...

어찌나 똑같은지...아주 놀랬다.

아버지께 사진을 보여 드리며 태연이에요 했더니... 요즘 무슨 흑백사진을 찍냐 하면서...의심도 안하신다.

내 사진이라고 말씀 드리니 놀라신다.

평소 태연이가 날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별로 실감을 못했는데...

날 닮은게 확실 해 졌다. ㅋㅋ

난 어릴때 못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... (지금은? ... 흠.. 글쎄... 흠..      ㅡㅡ;;;  )






즐겁다.

아들이 날 닮았다는게...



 

by 쭈니아빠 | 2007/03/06 01:08 | 헬로 쭈니!~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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